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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5.30 22:2476 조회1 좋아요
  • 1
5월 30일 일요일

아침에 마늘바게트 만들어먹었어요.
내일이 생일이라고 엄마가 잡채도 만들어주시고
용돈도 주셨어요.
이 나이에 용돈을 받다니 참 쑥쓰럽네요.
낼은 맛난 거 먹으러 가려고 해요.
생일 핑계로 오늘 내일은 운동 쉬려구요.
한 주의 시작 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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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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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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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30 23:04
  • 바게뜨다. 맛나보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마
    세상에 존재함으로 저에게 늘 기쁨을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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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30 23:14
  • 식빵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
    너랑 나랑 생일이 비슷해서 같이 축하해야겠어.
    가까우면 같이 파티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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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5.30 22:29
  • 언니 내일 생일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려용 ~~💝
    맛있는 것도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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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30 23:13
  • 고마워. 오랜만에 외식하려고.
    남편이 선물 사준다는데 뭘 사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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