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1.06.12 22:5364 조회0 좋아요
  • 1
6월 12일 토요일

날이 더워서 요정도만 운동해도 땀이
제법 나네요.
라면이 먹고 싶어서 그나마 착한 라면으로
새우랑 계란 넣어서 먹었어요.
스콘 또 구웠어요. 딸내미가 매일 만들어
달래요. ㅎㅎ
아들내미는 어제 또 밤을 새웠어요.
공부를 그렇게하면 전교1등 하겠어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려나봐요.
내일까지 주말을 즐겨볼랍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3 00:03
  • 큰일이네.. 자꾸 날을새서... 스콘은... 너~~무 맛나뵈네... 장사해도 되겠는걸?😉😉😉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13 17:52
  • 키 안큰다 잔소리해도 소용없어. 자기말로는 다 큰 거 같대. 스콘은 또 구웠어. 만드는데 재미붙임.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6.13 17:55
  • 지니하나 키가 몇이에요? 남잔 20살까지 키 클 가능성이 높은데....데 남동생은 중3-고1 키 2년에18센치 컸어요.신랑 동생은 고1때 15센치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13 21:01
  • 탄탄원츄 지금 175정도야. 3센티만 더 컸음 좋겠어.
    남자들은 더 늦게도 크더라구.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6.12 22:56
  • 와우! 스콘 완전 팔아도 되겠는 걸요?! 밤샘 자주 하면 키에 영향에 습관이 되면 나중에 불면증에,....ㅜㅜ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13 17:51
  • 지도 피곤하면 그만하겠지. 얘는 어릴때부터 밤에 자는 걸 싫어했어. 딸래미는 머리만 닿으면 자는데 극과 극이야.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