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합니다.
당뇨 조절을 못하고 살은 너무 안빠지고, 몸도 아프고 자꾸 다치구요. 혼자 맘 먹고 해도 한달을 못넘기고 변명대면서 운동도 미루고 먹는것만 찾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이번엔 생활습관도 바꾸고 건강하고 정상 체중으로 살아보겠다 마음먹고 같이 하고 싶어 가입했어요.
간단한 소개를 해야겠죠?
48, 기혼, 간호사, 캐나다에 살구요
키 170 몸무게 82kg,
2년전 허리수술, 얼마전 일하다가 유른팔 다쳐서 재활 끝냈지만 아직 부실한 문제점이 있어요.
식탐이 너무 많아서.. 많이...빨리 먹어요 ㅠㅠ
저의 약속은요..
1. 식단일기 열심히 쓰기 - 의사가 간헐단식을 처방이 하루 한끼 2000칼로리 이하로 먹기입니다
2. 매일 로잉머신 30분 하기
3, 플랭크랑 크런치 매일 하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