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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6.22 23:11173 조회0 좋아요
  • 12
화-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오전에 바빠서 간신히 빨리 되는 마파두부를 아들 점심을 차려주고 나니 제 음식까지 할 시간이 안나서 마지막 남은 당근빵을 점심으로 처리했어요. 이런 날을 대비하려고 일부로 채소 많이 넣고 만들었어요 ㅎㅎ스무디에도 샐러리와 상추 투하ㅎㅎ운동은 짬짬도 했고..비가와서 저녁 워킹은 패스 했어요.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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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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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3 21:36
  • 마파두부 맛있겠다.... 여긴 두부가 수입품이라 가격이 좀 나가는데... 거긴 가격이 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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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4 03:14
  • ㅇㅇ 바빨 때 주로 만드는 요리야 ㅎㅎ 6분정도 걸려 ㅋㅌㅋ고러고럼 종류 많고 가격대도 다 달라. 난 NONGMO를 사서 좀 더 비싸 ㅎㅎ 두유로 순두뷰 만들어 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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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2 23:29
  • 리안이 밥 완전 푸짐하네. 고기도 많이 들어가서 맛있겠다.
    나도 오늘 피곤해서 낮에 잠깐 잤어.
    확실히 아들이 학교가는 주는 새벽기상이라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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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2 23:34
  • 리안이도 절 닮아서 먹는 양이 많아요 ㅎㅎㅎ밥이 짬뽕 그릇 반이상에 두부 200g 고돼지고기 300g 기타 채소요 ㅎㅎ.바빨 때 하는 요리가 정해져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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