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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6.24 22:2650 조회0 좋아요
  • 1
6월 24일 목요일

오늘 바빴어요. 알바 가고 엄마집에서
점심 먹고 병원에 약 타러 다녀왔어요.
엄마 모시고 은행 볼일 보고 오고
저녁은 엄마표 육개장을 넘 맛있게
먹었어요.
만보 넘게 걸었네요.
좀전에 슬의생 보고 이제 쉬려구요.
저녁때 비가 퍼붓는데 하늘에 구멍 뚫린
줄 알았어요.
낼은 드디어 불금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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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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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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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5 22:06
  • 팥빙수먹는 계절이 돌아왔군요.. ㅋㅋㅋ
    어머니 일 본다고 많이 돌아다녔네.. 만보라니..😱😱😱 피곤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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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5 22:19
  • 오늘 피곤한 이유가 이거였네.ㅋㅋ
    잠도 푹 못 잤으니 피곤하지.
    빙수와 수박의 계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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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4 23:50
  • 추억의 팥빙수! 대학생 때 에이컨이 없는 방에서 자취를 했었는데...여름에 넘 더워서 자다 닐어나서 동거하는 언니 랑 같이 구멍가게 가서 천원짜리 요 팥빙수를 먹으면서 더위를 식힌 후 다시 잤었어요 ㅎㅎ 드뎌 낼이 금요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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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5 22:18
  • 요즘은 이렇게 컵빙수도 잘 나와서 좋아.
    인절미도 제법 많이 들어있더라.
    빙수의 추억이 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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