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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6.25 22:1358 조회0 좋아요
  • 1
6월 25일 불금

엄마가 만들어주신 육개장을 넘 잘 먹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빵이 먹고싶어서 동네빵집에서
종류별로 사다 골고루 맛을 봤네요.
그 덕에 탄수섭취량이 높아졌네요.
피곤해서 낮잠을 잤어요.
알바 가서 하는 것도 없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어제 아들내미가 숙제한다고 새벽3시가 넘어서
자는 바람에 저도 잠을 설쳤어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들 기말고사예요.
내일도 토요일이지만 둘 다 학원을 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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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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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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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6 13:59
  • 언니 하는게 없어도 신경은 늘 쓰니까요.
    다 그런겁니다요. ㅋㅋ
    탄수화물 조금높아도 평소에는 안그러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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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6 22:03
  • 탄수를 줄여야하는데 어젠 빵이 넘 먹고싶더라.
    주말 잘 보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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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22:20
  • 어떤 빵을 사드셨어요? 전 단백고소한 통밀빵을 시식하는 걸 좋아해요 ㅎㅎ아니..뭔 숙제를 새벽3시까지...ㅜㅜ그럼 학교 가면 피곤해서 집중이 안될텐데..학교 아님 학원 숙제요? 학원숙제면...학원 숙제가 학교생활에 영향을 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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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5 23:26
  • 양파빵이랑 크림치즈 조금 들어간 모카번.
    학원숙제가 많은가봐. 근데 아들은 쌩쌩하네.
    나만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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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5 22:18
  • 오우~~ 난 빵보다 떡볶이가 더... 부럽수~~ 빵사진도 올렸으면... 말이 달라지겠지? ㅋㅋㅋ 나도 어제 낮잠 잤어... 아들신경쓴다고.. 같이 잠을 설치니 피곤하지... 오늘은 꿀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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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5 23:24
  • 떡볶이야 언제먹어도 맛있지.
    아들은 안 피곤한가봐. 아직도 쌩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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