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토 식운]
아침~저녁
저녁 산책
야식…. 아… 초콜릿만 살 껄….저녁에 산 거 다 먹어 버림 ㅋㅋ
저녁 산책하고 집에 오는 길에 초코가 심하게 땡겨서 참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하게 고민했는데, 홍양기간이라 내 몸이 원하겠거니 하면서 그냥 먹었네요-_-;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 건가
[27일 일요일 체성분]
일단 체성분은 어제랑 비슷합니다.
홍양기간이라 부종 온 것두 있지만, 요새 운동을 너무 게을리 해서, 눈바디가 개판인데, 오늘은 발레 인증샷 찍어야겠습니다. 인증샷이라도 찍어야 운동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