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에 허리도넘치고 엉덩이허벅지도 꽉끼던 청치마였는데요 지금은 너무헐렁해져서 수선해야되네요!! 기분좋아요! 역시 최고의 자극은 자신이입던 옷인거같아요! 다이어트는 지금 거의 4개월되가구요 키 170에 76에서시작해서 현재 62.7찍었어요! ㅎㅎ 이번2월엔 졸업식 결혼식 명절 등등 행사가많아서 좀 더디게빠졌지만 스트레스는받지않아요 ㅎㅎ 충분히 꾸준히 잘해내고있다고 스스로 칭찬하기때문에! 제가 좀 허벅지엉덩이가 비만이라서 노력에비해 이쪽부위는 변화가 미미해서 걱정입니다 ㅠㅠ 치마입어보니 빠지긴빠지는거같아서 힘이나네요 ㅠㅠ 목표는 57찍고 두번다시 60대 찍지않는것입니다 봄여름전엔 꼭 목표달성하고싶어요 ㅠㅠ 모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