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ㆍ저 두번의 약속인데 이정도는 선방인듯 합니다
오늘 그분도 오실듯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간만에 포장마차 갬성찾다 덥고 먼지때문에 간단히 먹고 자리를 2차로 시원한 투다리로 꼬치와 마른안주로 허전함을 달래고 수다도 무지털고 10시에 헤어지려니 허전하여 벤치에 앉아 수다떨다 신랑들 호출받고 귀가함ㅋㅋㅋ
하늘보리ㆍ우롱차로 술대신 안주만 살짝먹었어요
점심도 보노보노에서 이렇게 먹어보긴 첨 입니다
참소라초밥 맛나서 3개 뺐어먹었네요ㅎㅎ
급빠 갑니다~~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