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가 된지 한달하고 3일 지났습니다
현제 3kg감량 성공했구요
앞으로 두달간 6kg더 빼보려구 합니다
나이가 54세인지라
건강관리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요놈의 체중계가 올라갈때마다
자리 이동할때마다
500g씩 차이가 나는거예요
다이어터들은 이것이 얼마나 짜증나는
문제일지 아실겁니다
다이어트를 독하게 마음먹은지라
체중계가 오늘 새로왔는데
핸드폰과 연동되어
체중은 물론 수분량 골격량 체지방량 모두
나오고
위치가 바뀌어도 변화가 없네요
신나서 내일부터는 더 빡세게 다이어트 성공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