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시작 한 달 동안 4.7kg 감량했습니다.
'실패 칼로리 얼마'...하고 뜨면 기분이 나빠,
어떤 운동이든 칼로리에 맞추다 보니 감량은 되더군요.
일주일 동안 기분이 업 되더니 오늘은 엄청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행복 지수 또한 업! 업!이지요.ㅋ
오늘의 행복감으로 또 한 달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 66.7 에서 62.0
이제 62에서 60 목표!
45살 먹어 다이어트는 단순한 감량이 아니라 삶의 질을 올리는 행복지수라는걸 깨달았으니 열심히 한 달 달려보렵니다.
저 스스로에게 파이팅 외칩니다.
여러분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