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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7.13 00:56134 조회0 좋아요
  • 12
월-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오전에 외출을 해서 오랜만에 좀 여유롭게 점심을 만들어 먹었어요. 내일도 비슷할 듯..왜냐하면 아들이 점심 때 라면을 끓어먹는다 했거든요 ㅎㅎㅎ
오믈도 좋아하는 걸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해서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ㅎ

그럼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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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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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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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7.13 22:47
  • 늘 나트륨을 적게 먹어서 부을 일은 없겠다.
    애들한테 요리 가르치는 것도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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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3 23:24
  • 그건 그렇지만 컨디션이 안좋으면 붓고..또 폐경을 하미 확실히 몸이 달라비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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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7.13 21:12
  • 벌써 내일이 수요일이네요 ㅜ
    요즘은 시간이 빨리가요
    건강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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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3 21:46
  • 맞아요!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ㅎㅎ 전 좋아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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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13 13:33
  • 한끼만 각자 해결해줘서 엄마들은 훨씬 여유롭지~~ ㅋㅋㅋ 즐건 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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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3 21:45
  • 그치! 반학동안 리안이가 두번 청소해주고 있어. 학교가면 일욜날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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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3 01:30
  • 리안이가 라면을 잘먹는구나 ㅋ
    한주시작 잘보냈어?
    요리도 즐겁게 해서 먹으니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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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3 21:44
  • 자주 먹으면 피부와 뼈로 가야 할 칼슘이 빠저나갈 수 있어서 한달 두번만 먹고 있어 ㅎㅎㅎ그냥 매주 똑같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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