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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7.15 22:5572 조회0 좋아요
  • 12
목-식운
굿이브닝!

어제 제이슨 마트를 둘러보는 중 어릴때 남미에서 먹었던 소세지랑 비슷해 보여서 하나 집어왔어요. 100%는 아니지만 70%만족 했어요. 그래서 담엔 같은 브랜드의 매운 맛도 사보려구요ㅎㅎㅎ
오늘 아들 고등학교 답사를 가려고 하루 휴가 냈어요. 학교에 도착하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 몇명을 봤어요. 교복도 가방도 예쁘더라구요.대만 초중고 교복은 80% 촌스럽고든요. 그래서 워킹도 많이 해서 운동을 적당히 했어요.ㅎㅎ

굿나잇!


아들이 급 짜장면을 먹고 싶대서...
원래는 늘 생면으로 만들어주는 편인데...급 주문한 거라 오늘은 시엄마의 건면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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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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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6 07:15
  • 리안이 교복 궁금하네.
    아들이 조금씩 성장하는걸 지켜보는 기분 어때? 운동 하느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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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6 09:55
  • 대만학교 교복...한국의 공장복 같다고 동생들이 말했어 ㅎㅎㅎ그만큼 안예뻐. 그거에 비해 아들학교 교복이 예쁜편에 속해 ㅎㅎㅎ
    기분...지금까지 올바르게 커줘서 대견스럽고 감사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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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5 23:03
  • 나중에 리안이 교복도 사진 올려줘. 궁금하다.
    리안이 고등학교 구경하면서 두근두근했겠다.
    짜장면은 파는 거 같은 비쥬얼이야.
    치즈케잌 다시 봐도 맛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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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5 23:52
  • 네! 8월 13일 학생등과 교복&교과서를 받으러 학교에 가야해요 ㅎㅎ
    아, 대만은 학생이라도 교복을 입지 않으면 학교에 못들어가요. 우린 집에서 걸리는 시간과 주변탐방만 했어요 ㅎㅎ
    리안이가 급 주문능 해서 ㅎㅎㅎ치케익도 파는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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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15 22:58
  • 리안이랑 같이 다녀온거야? 나도 어제 구경겸해서 운동을 퉁쳤는데... ㅋㅋㅋ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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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5 23:48
  • ㅇㅇ내가 그 학교 위치를 알고 있고, 리안이가 집에서 정확히 몇분이 걸리는지 체크하고 싶대서 겸사겸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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