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공체. 어제의 식단
* 왜???? 왜????? 내가 뭐 어쨌다고 이틀째 같은 숫자니 ㅠㅠ
** 어제의 식단
아침 사과 1개
점심 서브웨이 터키샌드위치(소스는 소금후추올리브유) 아이스아메리카노
저녁 서브웨이 터키샐러드 100그람, 지코바양념치킨 120그람
*** 역시 이렇게 안빠지는 기간이었어요. 그냥 수목금 클렌즈 할껄 그랬어요. 금욜 술먹자고 ㅋ클렌즈 하지말라던 남편은 급작 친구(얀센 접종자들 부럽...)랑 둘이 캠핑을 가겠다고...나쁜...
그래도 2박 3일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 혼자있으니 식단을 빡쎄게 해볼까....아님 오랜만에 혼술을 해볼까...행복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