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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21.07.23 11:541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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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한국은 찜통 더위라던데... 제가 있는곳의 날씨는 청명하니 좋네요... 😅😅😅 그늘에 있으면 부채질 안해도 될 정도 시원해요... 아마 산중턱에 있는 도시라 그런듯해요... 어제 치킨을 맛나게 먹고 오늘은 나름 클린하게 먹어보려했더니...아침부터 찐빵에.. 저녁은 가족들 볶음밥해준다고 하면서... 숟가락질을 몇번한건지... 😱😱😱 애들보고 맛보라고 해도되는데... 굳이.. 제가 맛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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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3 22:29
  • 우리나라 가을하늘 같다.
    선선하면 좋지. 김치볶음밥 예술로 했구만. 애들이 엄청 잘 먹었겠다.
    운동도 많이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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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3 22:34
  • ㅋㅋㅋ 그래서 포기못하고 같이 먹었다능...😭😭😭 애들은 뭘해줘도 잘 먹어주니..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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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23 19:19
  • 세상에..
    진짜 하늘 예쁘답.
    오늘은 어제보단 덜 더웠오.
    그지역은 이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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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3 22:32
  • 여긴 "할라빠"라는 곳.. 진짜 청명하니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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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3 18:03
  • 습관입니다요 ㅋㅋㅋ 난 내 요리가 아니면 맛 안보고 그냥 해주는 편 ㅎㅎ여기도 태풍이 지나가는 중이라서 날이 선선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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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3 22:31
  • ㅋㅋㅋㅋ 습관이기보다는... 맛있는 밥에 대한 미련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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