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운도 공체도 없는 일기입니다🤐🤐🤐
고렇게 칭찬일기를 쓰겠다고 확언하고 장담하고서는
그저 배불뚝이 배를 들고 나타났어요😂😂
만칼은 먹었나 싶은 ㅋㅋ
초대간 집에서 음식을 엄청나게 준비해주셔서
겁나게 먹고 왔습니다.
행복했다 지난밤!!
과자는 그래도 좀 덜 먹을껄..
다른 사람들은 배가 부르면 손을 음식에서 떼던데
왜 전 그게 안될까요?
밥묵고 수다타임에 나온 디져트
다른 와이프분들은 이야기만 하시던데
제 손과 입은 스탑을 못하네요😅
이제 사람들의 초대가 두렵고~~🥵🥵🥵
여기까지 어제의 반성이구요~~
어쨌든 새로 시작된 오늘!!
내일은 정말 칭찬일기로 돌아올께요^^
굿밤되시고 7월의 마지막주 !! 우리 모두 퐈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