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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52
  • 정석2021.07.25 23:32101 조회2 좋아요
토요일 일기
식운도 공체도 없는 일기입니다🤐🤐🤐

고렇게 칭찬일기를 쓰겠다고 확언하고 장담하고서는
그저 배불뚝이 배를 들고 나타났어요😂😂
만칼은 먹었나 싶은 ㅋㅋ

초대간 집에서 음식을 엄청나게 준비해주셔서
겁나게 먹고 왔습니다.
행복했다 지난밤!!

과자는 그래도 좀 덜 먹을껄..
다른 사람들은 배가 부르면 손을 음식에서 떼던데
왜 전 그게 안될까요?

밥묵고 수다타임에 나온 디져트
다른 와이프분들은 이야기만 하시던데
제 손과 입은 스탑을 못하네요😅


이제 사람들의 초대가 두렵고~~🥵🥵🥵

여기까지 어제의 반성이구요~~

어쨌든 새로 시작된 오늘!!
내일은 정말 칭찬일기로 돌아올께요^^

굿밤되시고 7월의 마지막주 !! 우리 모두 퐈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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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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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스날
  • 07.26 15:2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기적을꿈꿔
  • 07.26 13:20
  • 제어가 안될때가있어요
    특히 사람많을때
    술자리는 ㅜㅜ 일부로 물배채우고 시작해도
    끝까지먹는게 본능인것같아요

    정신줄을 잡아야 조절하지 아니고야...

    지난밤 즐거웠음 됐쥬^^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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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25 23:40
  • ㅋㅋㅋㅋ..다 그런거죵~^^
    저도 주말은 식단 잘 해 보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보지만 항상 저녁에 무너져 버리 더라구욤...ㅠ.ㅠ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우리 낼부터 다시 화이팅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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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25 23:36
  • 배가 부르면 손에서 음식을 떼는 사람이면 애초에 다이어트를 의식적으로 안하겠쥬? 급찐급빠니, 내일부터 노력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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