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운동인증]7/25 일
어제 그제는 대학 다니는 큰딸보러 휴가겸 대학이 바닷가에 있어서 시원하게 잘 쉬고 왔다. 방학인데도 학교 여름 학기 수강하고 학교인 옷가게에서 알바하는 딸 응원하고 왔다.
아침 딸 사는 아파트 근처 유명하다는 도넛 가게에서 ㅋㅋ 걸어가서 막내랑 데이트. 라벤더 들어간 보라색 도넛. 커피 맛 있었다.
점심. 바닷가 근처 해산물. 피쉬앤 칩스. 굴. 오징어 튀김. 새우
떠나기 전에 아주 이른 저녁 밥 조금에. 소시지. 김치찌개
금요일완전 아깝게 실패. 어제 오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