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인정하자반백
  • 다신2021.08.04 09:1465 조회0 좋아요
  • 1
0804-공체
방학이라고 애들을 안 깨우니
끝도 없이 자네요.
ㅎㅎ저도 어렸을 때 얼마나 일어나기 싫었는지..
깨우는 악역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공체하고 제 할 일 합니다.^^;;
더운데 힘 빼기 싫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프사/닉네임 영역

  • 인정하자반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는그만
  • 08.04 11:50
  • 저희는 일찍 일어나 밥달라고 합니다ㅋㅋ 복귀한 느낌 팍팍 왔어요
    오늘도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4 19:52
  • 11시에 일어나도 세 끼를 챙겨먹는^^;;;
  • 답글쓰기
지존
  • 아주찐찐
  • 08.04 11:29
  • 오래자면 자유시간에 넘나 좋은거 아닙니까!
    전 두살짜리 잘때가 젤 예쁘던데요ㅋㅋ
    다이어트 순항중이시네요 오늘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4 19:55
  • 애들이 한참 커서요.. ^^;;;
    잘 때 천사같은 나이가 아닙니다요..ㅎㅎ
    그런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다시 천사로 봐 주도록.. ^^
  • 답글쓰기
지존
  • 쏘해피유니
  • 08.04 09:32
  • ㅎㅎ아침에 여유있게 커피한잔 하세용~~
    오늘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4 19:53
  • 아앗!! 그 좋은 생각을 왜...못했을까요.
    어차피 집안 일은 암때나 해도 되는데요.
    아직 방학이 남았으니~~이히히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