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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제일예쁜나
  • 다신2021.08.11 22:00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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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식사

오늘 어쩌다 한끼만 먹었어요, 늦은 점저로
그리고 엄청난 갈증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드링킹 했어요.
저도 친정엄마께서 병원 진료차 오늘 저희집에 오셔서 일욜까지 계시네요 .
비상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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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8.12 15:42
  • 집에 어른들오시면 저는 식사가 제일 힘들어요
    부모님들 연로하다는건 우리들 나이가 그만큼 먹어가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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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8.12 16:07
  • 그러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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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8.11 23:28
  • 저는 친정 아빠가 요즘 편찮으셨는데
    다행히 병원 검사 결과가 괜찮아서 걱정 덜었어요. 어머님도 진료 잘 보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요즘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고 많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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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8.12 06:10
  • 그러게요, 코로나도 코로나 지만 부모님들 연세 드시니 건강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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