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를 올린줄 알았더니... 그냥 잠들었던가봐요😅😅😅 어제 앞집언니의 생일이라고 초대해줘서 피자랑 이것저것 나왔는데... 피자만 두 조각 먹고 참았네요... 운동은 열심히 해씀돠~~😁😁😁 어제 큰애들 둘은 개학했어요... 완전 비상이네요... 이곳으로 이사온지는 좀 됐는데.. 인터넷수업이다보닌까 학년 정리되기전까지는 지난 학교로 등교했었거든요.. 새학교로 인터넷수업들어가니.. 월요일부터 앱설치하고 수업접속한다고 연습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모든 메세지가 부모에게오니... 애들한테 전달사항 알려주고.. 외국은 부모 할 일이 너~~~무 많아요... 😱😱😱 스트레스 받아서... 죽는줄... 이제 좀 정리가되서 내일부터는 좀 루즈해질것 같은데...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