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도 너무 쪘다. 몇해동안 급격하게 올라가는 숫자에
너무 당황스럽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운동은 안하고 짧고 굵게 식단 조절한지
4개월이 되던 지난 7월
우연찮게 챌린지를 통해 홈트를 시작했고
어쩌다보니 플랭크도 하게 되었는데
다신의 플랭크 챌린지가 있어 도전해보았다.
비록 다신 플랜처럼 시간을 정확하겐 하지 못했지만
짧게라도 한다는 의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랭크로 인한 변화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하니만 못하니!
며칠 쉬었으니
내일부터 2차 플랭크 고고? ^^
그리고 지난 3월 말 거의 4월이지 ㅋㅋ
부터 시작한 짧고 굵은 식단관리로
내기준 체중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와! 찍어둔 비포사진이 없어서 몇해전 사진과 비교하니
캬!!!!!!!!!!!! 표가 나는구만 ㅎㅎㅎㅎㅎ
곧 복근인증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