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좋은 상태로 받을 수 있어 좋았고 그와 어울리는 소스를 함께 넣어 보내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마지막 주인데 의심스러운 물체가 같이 들어있어 당황했습니다
추측으로는 양면테잎커버인거 같은데 처음에는 양배추인 줄 알고 입안에 넣었는데 씹는 느낌이 기존의 느낌이랑 달라 꺼내서 보니 뭔가 해서 살짝 찢어보니 종이 재질이었습니다 혹시 그릇에 담는 중에 들어갔나 생각을 해봤지만 양면테잎을 사용하지 않았고 싱크데 주변에 비슷한 물건이 없었는데 포장 같면에서 함께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집을 때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는 담당자께서 유통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인지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