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
09:00 - 제로칼로리 아이스티
13:00 - 라최몇
16:30 - 아메리카노
18:30 - 후라이드바삭킹 순살치즈솔솔
22:00 - 오라나민c
Work-out
17:15 - 수영30분
Thought
라최몇을 했다 ㅋㅋ 이제 좀 다이어터답게 지내자
라최몇 후, 92kg ... 만약 라최몇 안했었다면, 몸무게가 줄어있는 행복을 맛봤겠지! ㅋㅋ
내일부터 더 목표를 향해 충실한 삶!!
어제 친구가 준 제로칼로리아이스티는 감미료맛이 너무 강해 다마시진못했다 / 오로나민c는 지인분이 주셨는데 친절하게 까서 휴지까지 둘러서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