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 다짐]8.28 일
오랜만에 다운타운 길바닥에서 혼자 셀카 찍고 😉용기내서 올려본다.
공체 71.7 참 언제나 느끼지만 점점 더 급찐급빠가 더 힘들다 ㅠㅠ 두달전에 68 그래 1-2 킬로만 더 빼자. 욕심 없다. 다짐하고 격려하고 그룹방에서 또 응원도 받고 ㅠ 두달전부터 일주일 2일 파트타임이 4일 풀타임 으로 바뀌고 저녁 집에오면 종종 맥주 한캔 그리고 해비한 저녁 이렇게 두달 사니 하루하루 공체가 늘고 힘드니 먹고. 만보는 하지만 파워 워킹이 아닌 그냥 걷기. ㅠㅠ 바지가 언제 부터 타이트 해지고 사진 찍으면 얼굴이 빵빵하고
필터없는 깅 생 사진 찍고 그 속의 나를 보며 위로 한다. 잘하고 있다. 조급하게 말고 다시 68킬로로 가자. 포기 하지 말고 그건 최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