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장을 다녀오면서~ 어제보다 섭취량이 좀 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운동량을 좀 늘렸습니다...
어제 5km 구보했다가 마음이 안들어서
오늘은 7km 구보로 마무리했습니다...
체중계 활용하실때에~
내 체중은 운동후 체중이 아니고,
운동전 체중이 내 체중이다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운동후 체중을 내 체중이다 고집하시면~
늫 조바심에 스트레스만 늘고요.
운동전 체중이 어제 운동전 페중보다 늘었다면,
운동량도 늘리면 되고요.
운동전 체중이 감소했다면 운동량도 같이 줄여 나갈수가 있겠네요.
너무 많이 줄이면~ 유지(정체)되니 적당한량의 운동량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저의 경우 하루 섭취량 대비 5km 달리기는 그냥 유지(정체)되는 수준이고,
7km 달리기능 체중이 감소되는 포인트라는 걸 확인했네요.
이런식으로 체중을 정리하시면~ 관리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