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느낀 탄싸.
몇주 해보니 탄싸는 운동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하는걸로 결론 내렸다.
꼭 치팅을 위해 그주를 사는느낌. 이런 느낌 싫어서 다이어트 포기하고 적당히 먹는연습을 했건만.
치팅이 아니라 폭식이 되어버리니 이건 아니다 싶고 그리고 탄수화물이 안들어오니 피로도 심하게 올라가고 몸상태 메롱됨.ㅠ
다시 적당히 한식베이스 식사로 돌아오니.
먹고싶은거 생각 안나고 좋음.
먹고싶을때 조금씩먹는 연습을하니 정말 좋음.
오히려 적당히 먹을때 더 잘빠지는거 같음.
또 1000칼로리 정도 먹을땐 체중이 오히려 안빠지드만 1700칼로리정도 먹으니 빠짐. 헐~~~ 내몸이 너는너무 안먹으니 비상시국이라 판단했는가봥~
계속73으로 머물러 있었는데 오늘 72가됨. 헐. 그것도 3일만에. ㅎㅎ 역시 너무 안먹어도 안되는 거였어 한달에 2키로씩만 뺘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