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쑤기씌
  • 다신2021.09.09 21:13197 조회0 좋아요
  • 1
  • 1
  • 2
9월9일 일기
오늘은 시어머님 생신으로 새벽부터 음식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어제 전부치고 오늘 새벽부터 이것저것 볶고 무치고 음식준비해서 시댁까지 운전~피곤피곤^^;;
덕분에 아침부터 점심까지 열심히 먹고 왔네요
아직도 배가 꺼지질 않으니ㅎㅎ
내일은 분명 증량일테지만 맛있게 잘 드셨다고 고생했다고 해주셔서 사르르 녹네요~
이합^^;;오늘 마법까지 시작해서 내일은 적당한 급빠모드 가야할듯요 ㅎㅎ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쑤기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푸푸요
  • 09.10 07:21
  • 수고 많으셨어요~~~엄청 맛나보여욧!!
  • 답글쓰기
다신
  • 쑤기씌
  • 09.10 08:17
  •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답글쓰기
지존
  • 깨돌이맘
  • 09.10 06:47
  • 밥 적은 공기가 눈에 띄네요^^ 수고하셨어용^^
  • 답글쓰기
다신
  • 쑤기씌
  • 09.10 06:48
  • 빙고 ~ 흰쌀밥은 안 먹는데 어쩔 수 없이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I세정I
  • 09.09 21:30
  • 음식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피곤하실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쑤기씌
  • 09.09 21:33
  •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하게~
    좋은밤 되셔요^^
  • 답글쓰기
지존
  • Dufu
  • 09.09 21:29
  • 시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오늘은 푹 쉬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쑤기씌
  • 09.09 21:32
  • 어머님 생각지도 못하셨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몰래 해간거라 ㅎㅎ피곤모드로 8시부터 방에서 꼼짝안하고 누워서 폰만 보고 있네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김애플
  • 09.09 21:20
  • 와우 때깔이아주그냥!! 군침도네요 ㅎㅎ
    음식하랴 배달가랴 고생많으셨어용♡
  • 답글쓰기
다신
  • 쑤기씌
  • 09.09 21:22
  • 힘도들고 낼은 분명 증량할테지만 보람있네요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