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42시간을 끝내고 간단 식사타임으로 돌입~
추워서 따끈 얼큰 국물을 골랐는데...
바깥사람님께서 칼국수를 끓여주신다는 말에 솔깃 @.@
이궁 쫄아붙은 누룽지 면으로 탄내 + 누룽지 칼국수를 먹었네요 ㅋㅋ
내가 한것이 아니기에 이또한 맛나다고 한그릇 뚝딱~
디저트로 치즈크림 찰떡 2개~
넘 맛나게 한끼 해결하고~
원래타임인 오후6시 30분 간단 단식타임 돌입했어요 ^^
내일은 꼭 따스한 국물을 먹겠다고 다짐한 하루였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