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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한가득
  • 정석2021.11.06 23:3927 조회0 좋아요
간단 36~37일차 ^^

요즘 꼬마님과 저녁 산책 겸 운동에 꽂혀서 1시간씩 동네 순찰을 하고 있네요~
혼자보담 둘이 다니니 좋긴 하지만..
꼬마님 간식비 출혈이 ㅠㅠ
사준다고 나간것도 아닌데 나오기만 하면 먹고픈것을 읊고 있네요...
제발 꼬마님~ 운동만 하자~~!!!!

위 사진은 꼬마님과 매일 얼마나 걸었는지 둘이 인증샷 찍어 비교하는 사진이에요 ㅋㅋ

꼭 발이 나와야 인정이라나 모라나~
의심도 많고 식탐도 많은 꼬마님을 우째야할까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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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7 00:05
  • ㅎㅎ
    그래도 꼬마때가 좋아요
    다 크고나면 같이 놀아주지도 않아요ㅠ
    친구들과 산책가도 엄마랑은 안 간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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