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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1.09 00:5526 조회2 좋아요
  • 12
월- 식운
굿이브닝!

오늘도 일이 바빴어요. 곧 연말이라서 바빠진 것 같애요. 앞으로 계속 이런 모드일 듯. 게다가 오늘 아들이 집에 있어서 2인용 점심을 만들어야 해서 평소보다 좀 더 바쁨요. 그래서 제껀 조리가 필요없는 걸로 ㅎㅎㅎ
일이 바빠서 그룹슙에 10분정도 지각. 그래서 쉬는 10분동안 복근운동으로 ㅎㅎ

지금 마니 늦었고 샤워도 헤야 해서 우리 님들 글은 내일 볼게요!

굿나잇



아들 점심. 연어 오븐구이&조개 감자스프
토욜날 학교 행사로 오늘 학교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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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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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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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1.09 15:07
  • 어제도 많이 바쁘셨나봐욤..운동 시간 10분 지각까지 하시궁~
    분명 저 같음 10분 늦었으니 오늘 운동은 패스했을텐데..
    역시나 원츄님...👍👍
    전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는게 넘넘 귀찮을 때가 많아욤!!
    많게는 하루 세번도 해야하니..🤪🤪
    운동할때마다 땀을 많이 흘려 안 씻을 수도 없고..ㅠ.ㅠ
    가끔 샤워하기 싫어 운동 패스 하기도해용...ㅋㅋㅋ

    어제도 정말 수도 많으셨어용~^^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덜 바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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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9 20:04
  • 네.. 중간에 복잡한 일이 몇 개 들어와서 시간을 많이 거렸어요 😭
    한번 패스가 두번이 세번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아예 첨부터 시도도 안해요.게다가 돈도 냈고 ㅎㅎ
    아, 저는 땀을 거의 안나는 편이에요. 같이 운동하는 메이트들도 땀을 많이 흘리는 편. 제가 땀을 마니 흘렸을 땐 임심기간동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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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9 05:31
  • 원츄님은 바쁘셔도 챙길 껀 다 챙기세욤. 하몰 생드 뭔지 맛 엄청 궁금.
    글구 항상 아드님께 넘 맛나 보여요.

    날 쌀쌀해지는데(거기두?) 격무에 건강 유의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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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9 19:33
  • 저도..어제같은 날엔 간단하게 챙겨먹어요..그랗다고 불량하겐 노노노...한끼 먹어도 맛나게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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