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반다라이
  • 정석2021.11.13 07:5434 조회0 좋아요
어제여 ㅎㅎ 그리곤 불금을 즐겼 ㅜ



근력운동좀 간만에하고
사이클도 쪼매타구요
점심식단도 클린했는데

저녁에 삼겹살에 소맥을 ㅡㅡㅋ


불타는 금요일을 즐겼어요

그러다 아이재우고
앞집언니랑 2차로 한잔했는데
뼈때리는 소리 맞고왔어요

니가 아무리 운동열심히해도
이렇게먹으면 그냥
뚱뚱한 돼지라고 ㅜㅜ ㅜㅜ ㅋㅋㅋㅋㅋㅜㅜ


체력이 좋아진건 스스로 느끼는데
진짜 먹는걸 안줄이니...
그러네여 슬프게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되는데
주말..
낼도 모임있는디..
적당히 먹고 운동은 빡시게 ㅜㅜ
해야겠어여


프사/닉네임 영역

  • 반다라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헤르츨
  • 11.13 21:51
  • 뼈 제대로 맞으셨 ㅎㅎ
    저도 친구들하고 자주 하는 말이예요

    다이어트는 진짜 식단이 큰듯요
    식단 안하면 몸무게가 잘 안줄고 몸무게 잘 안줄면 재미도 없고 지치니까

    말씀대로 적당히!
    파이팅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