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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11.19 10:1127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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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18일 수~목


그제.어제 김치 얻어온다고 밤에 왔다갔다하며
기록을 못올렸네요.ㅎㅎ
뭔가 많이 먹은 기억만 남아있네요.ㅋㅋㅋ

그제는 친구가 김장하러 가기전 김치통 비운다고
묵은지 챙겨가래서 거의 2통이나 가져왔구요.ㅋ
(자전거에 한통씩 싣고 왔다리갔다리.ㅎㅎ)
그래서 점심은 두부김치, 저녁은 꽁치김치찌개.ㅋ

어제는 경기도 광주갔다왔어요.
친정오빠네 장모님이 김치를 3통 주셨다고
큰통으로 한통 얻어왔지요^^
김장김치는 기본이고 옵션으로
파김치, 총각김치, 메실청, 복분자청, 솔잎식초,
누룽지 잔뜩, 절편.인절미, 단호박. ㅋㅋ
친정가니 트렁크가 잔뜩이네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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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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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19 22:06
  • 우와 고기에 계란~ 바나나 완전 건강식 오~~~ 우와 가족끼리 정이 넘치네요. 우리는 어머니부터가 김치 다 사드시는데;; 저희집은 반찬이나 서로 뭐 싸주는 게 없어요. 이래서 제가 초가공식품에 익숙해졌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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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1.19 23:59
  • 저도 애들 키우며 직장인이였어서.
    가공식품 많이 해먹였어요.
    이렇게 식단 체크하며 되돌아볼수 있어서
    감사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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