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완전 다이나믹 해서 오후엔 완전 멘탈탈탈 털린 사람처럼 무기력하고 그렇게 2시간에서 3시간 어영부영 지내다가 친구가 서점가쟈구 해성 수다 도 떨면서 가니깐 만보뚝딱 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 내일은 또 교화갈 생각에 벌써 피곤하네용.. 오늘 만오천보 걷고싶었지만 어제 너무 혹독하게 다뤄서 지금 다리가 못버틴다고 하소연 중 ㅠㅠㅜ 스카도 겨우갔네용... 근육통 도져버려
글구 요번 생리는 양도 적고 통증도 없는데 식욕이 돌아버릴것 같아요 무기력하고(←핑계인 것 같은데...)
암튼 오늘도 홧팅! 내일도 홧팅! 아자아자화이자(백신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