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산행~^^
뭔가 먹고싶으시면~ 운동 빡쎄게 하셔서
미리 빼고 드시면 부담없겠죠~?
산행코스이고요...^^
이거는 어제(짬뽕+탕수육) 체중입니다.
운동전/운동후/식사후 입니다.
이정도면~ 선방이죠~?
오늘은 산행 4시간동안 드는 생각이...
체중이라는 것이,
고정체중과 가변체중이 있겠구나 하는 겁니다.
고정체중은 골격, 근량, 지방량 정도가 될거 같고요.
가변체중은 장내중량으 보면 될거 같습니다.
가변체중은 오늘먹고, 내일 고정체중으로 넘어가기 전에 배출하면 체중증가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짬뽕+탕수육을 각 1인분씩 먹었습니다. 따지면 2인분 먹은거죠.
아침에 운동시작 전에 배속을 비워야해서 가능한만큼 정리했습니다.^^
산행중에는 느낌이오면 애매해지거든요...ㅠㅠ
대략 -0.9정도 되네요...정리하는 동안 복부를 마사지해주니 이 정도 정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었는데요.
가변체중이 아무리 많아져도, 식사량이 많아져도,
다음날 고정체중에 섭취되기전에~ 배출한다면~
먹고싶은 것 다~ 먹어기면서 체중유지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뭔가 먹고 고민하지 마시고요.
마음껏 드시고, 빨리 배출하면 되겠죠~?
대신 먹은 방향으로는 않되요.
식도손상가고 건강에도 않좋고요.
특히 탄수화뮬은 거의 입안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이미 흡수된걸 어찌~ 돌려요...ㅠㅠ
자연 방향으로...빠르게 정리하는 방법을 각자 연습해보셔요...저는 일볼때~ 복부마사지 방법을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