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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1.11.29 02:203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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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일.간단969일차.

주말에는 식단 조절이 너무 어려워요ㅠ
오늘도 점심때 다담뜰 한정식 뷔페가서 실컷 먹었어요ㅠ
그리고 카페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ᆢㅠ
집에오니 신랑이 또 미스터피자를 시켜서 한조각 먹고ᆢ
배가 너무 불러서 짜증나요ㅋㅋㅋ
그리고 바로 운동 나갔어요ㅎ

요즘 식단이 완전 미쳤어요ᆢㅠ
한번 무너지니 마음 다잡기가 쉽지 않네요ㅠ
계속 이러면 요요가 올텐데ᆢ
며칠째 체중계를 못 올라가겠어요ㅠ

내일부터는 정신 차려야겠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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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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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29 08:53
  • 주말은 정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혼자 사는것도 아니니..휴
    월요일 아침 힘차게 출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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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9 23:29
  • 그죠ㅎㅎ
    주말은 쉽지 않아요ㅠ
    그래도 다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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