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랜만에..돌아왔습니당...
생리동안 73이었던 애가 75까지...불어나고 말았던..
지금은 다시 빠져서 73~4정도?왔다 합니당..
하루 2끼나 한끼 먹으려고해도 아침에 엄마가 고기를 계속 차려주시기땜에..차마 거절을...크흡
그래도 저녁은 위트빅스나 안먹으려고 했는데.. 순대를... 생리 끝나고 철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하시나 뭐라시라나..
흑.. 암튼 오랜만에 만보를 걸었는데 상쾌상쾌!
생리도 끝났으니깐 계속 하려구용.. 4일이나 쉬었다니..
아자아자화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