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다들 2022년도의 첫날을 어케 보내셨나요? 외국에 살나서 떡국을 거의 안챙기게 되네요. 그래도 작년엔 아들한테 한국 문화를 알려주려고 간단버전으로 만들어 줬는데...올해는 아들이 오전에 외출하는 바람에 패스 ㅎㅎ
저는 평소와 똑같이 보냈어요. 다만 오늘부터는 견과류 섭취를 좀 줄이고 그날 활동량에 맞게 탄수 섭튀를 늘리려고 해요.
그럼 다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생일이라고 아들 베프가 영화티켓을 쐈대요. 오늘 만난 친구들은 중학교친구들이에요. 아들이 생일을 해피하게 보낸것 같애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