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할롱요!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늘도 일이 좀 바빴어요. 그래서 공복 운동은 패스.
한 세시간을 일을 하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세안양치하기 전에 미니 오븐에 초리소와 채소를 굽굽했어요. 그래야 시간도 절약이 되고 얼굴에 이것저것 바른 후에 바로 세팅해서 먹을 수 있거든요 ㅎㅎ
내일은 점심 시간에 젠틀 요가슙이 있는데...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비오는 날에 컴터가방들고 짐센터에 가는 거 별로 거든요.
암튼 낼 하루만 버티면 다시 주말이고..한주 더 버티면 구정휴일이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