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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
  • 지존2022.01.19 09:2435 조회0 좋아요
1월 19일 공체 85.8

어제 체끼가 있어 잘 버티다 배고파서 새벽에 야식먹고야말고 1g늘었네요.
오늘은 버텨보겠습니다.
정말 몸은 거짓말을 안하네요. 어제 버텼으면 84까지 가는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극☆복☆
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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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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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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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1.19 16:05
  • 정말 야식에 1g이라니..
    오늘은 유혹을 잘 견디며 함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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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1.19 21:23
  •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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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1.19 14:25
  • 1그람은 화장실 한 번 다녀오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ㅋㅋ
    저의 이런 안일한 생각이 지금의 제 몸을 만들었겠죠. ^^;;
    오늘도 힘내서 도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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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1.19 21:22
  • 화장실 다녀오고 저울에 올라갔습죠ㅎㅎ 울님들께 조금이라도 잘보이려고 ㅎㅎ 저울이 기가막히게 정확해서 눈물 찔끔 났슈.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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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1.19 13:54
  • 배고프면 새벽에 진짜 잠이 안 와요~ 극뽁~하셔서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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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1.19 21:22
  • 한입만이 한그릇으로 ㅋㅋㅋ야생동물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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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974야옹
  • 01.19 10:03
  • 새벽야식먹었는데
    1그람이면 선방하셨어용
    ㅎㅎ
    오늘도홧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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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1.19 10:40
  • 저울이 무서워요
    저의 식욕이 무서워요
    와..한마리의 짐승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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