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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련24
  • 정석2022.02.05 05:1745 조회1 좋아요
2월 4일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이에요.
먹는 것조차 귀찮았네요. ㅋ
생각해보면 그다지 무리한 것도 없는데 갈수록 체력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운동이 답이겠죠. 알긴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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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래리마마
  • 02.05 18:49
  • 명절이라거나 야근이잦거나 해서 좀 무리한 후에 약간 번아웃 상태되면서 오늘은 잘 쉰거같은데 무기력한날이있더라구요.
    그럴땐 푹 쉬는게 답인거같아요.
    쉬면서 힐링한뒤에 다시 시작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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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2.05 10:44
  • 푹자고나서 가볍게 한끼?
    주말이니 잠을 좀더 푹 자며 체력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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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05 07:42
  • 격하게 암것도하기싫은날
    저도공감해요~~
    ^^
    명절지난지 얼마되지않아 더 그럴꺼에요~
    지친몸과맘
    오늘은 영양보충의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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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05 07:12
  • 먹는것도 귀찮은날...있죠..있죠.
    사실 어제 저도 지쳐서 점심한끼만 먹고 아침 저녁도 패스했어요..귀찮아서요..날이 추우니 더 지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한거같아요. 주말 푹 쉬시공 몸과 마음 회복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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