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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리마마
  • 지존2022.02.18 07:115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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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7 기록

어제기록올려요~
적당히먹고 빅씨스 day7하체운동하고..
아이 등하원하고 집 대청소했더니 기운이 쪽빠져서 일찍 잤엇어요...ㅎ

임신이후로 팔도안들어가서 못입었던 패딩이 이제 좀 찡기긴해도 잠기네요.
요즘 입던 패딩이 좀 커져서 추웠는데... 타이트하더라도 이제 저 패딩 입고다니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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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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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21 20:33
  •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못입고 있는 패딩이 하나 있는데 언제나 입을 수 있을지요 ㅜ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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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2.18 12:46
  • 오오 안 맞던 옷이 자크까지 잠기다니 정말 기쁘셨을 것 같아요! 츄카츄카 🥳 이번 여름에는 우리 모두 꼭 성공해서 장농 속에 처박아둔 예쁜 옷들 많이 입고 나들이 했으면 좋겠네요(코로나도 좀 없어지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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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18 07:15
  • 우왕
    패딩 이뽀용~~~
    예전옷도 이제 입을수있으시공
    너무 너무 추카해용♡♡
    저는 아직 작년옷도 못입어요ㅠㅠ
    자극받아서
    분발해야겠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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