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150일 지나 다이어트.
몸이 이미 뚱무게를 기억해보렸능지 잘안빠진다
예전에 헬스장 벨트xs사이즈 누구나 맞는지 알고 빌려줫는데 안맞는다길래 왜안맞지 이해가 안됏엇는데
그게 이제 이해가 간다
왜 그맘을 몰라 줫을까 이제야 알겠다..
결혼식도 해야하고..
찬찬히 빼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기간은 7개월..
근육도 잃고 몸매도 잃고
남들은 먼말만하면 자존감이 왜캐 낮냐고 하는데
나는 그냥 하는말인데 왜그렇게 끌고가는지..
니가 내마음을 아냐 하고 싶은데
그래도 나는 할수 잇다고 되뇌어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