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는 정말 만족스러웠음.
구정
첫주는 정말 만족스러웠음.
구정 지나고온 야채는 정말 당황스러웠음.
먹으려고 집었던 야채가 포장백에 삼분의일? 정도?밖에 없어서 그 주에 받았던 거 무게를 재보니 들쑥날쑥...
어떤건 많이 들었고 어떤건 적고...
한끼 식사겸용으로 주문한건데 용량이 비슷비슷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야근시즌이라 이번에도 반신반의 하면서 아침저녁 먹으려고 4주짜리 두 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많이 들은거 적게 들은거 난리네요;;;;
저한테 소개받아 주문하는분은 안 그렇다던데... 이번 것도 계속 이러면 안 시키고 싶어요.요즘 다신샵에 실망이 많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