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식단관리를 너무 잘하시는데 전 자신이 없어서 차라리 양을 줄이려고 애쓰고 있어요.
그래봤자 1kg정도는 오르락내리락 제자리 걸음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조금씩 내려가는걸 목표로요.
전에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은 후로 무리하지말자 주위가 된 것 같아요.
오늘처럼 낮에 든든하게 먹은 날은 저녁을 거르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서..
어제 오늘은 저녁 대용으로 단백질쉐이크를 먹었어요.
나름 잠들기전까지 버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서 끝! 잠들 때까지 물만 마셔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