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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는그만
  • 다신2022.02.28 08:5770 조회0 좋아요
2월28일 공체

무얼했다고 벌써 2월달도 다 지나갔어요ㅜㅜ
하루가 다르게 증량하고있지만 3월달은 또 맘 다잡아봅니다ㅎㅎ
4월에 여행간다고 친구들이 다욧하다네요ㅜ
다들 50키로대인데ㅜㅜ마른것들이 ㅈㄹ이라고 욕해줬어요ㅎㅎ
마무리 잘하시고요 3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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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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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2.28 20:21
  • ㅎㅎ 저도 웃고가요 이것들아 나도 뺄꺼야. 쫌만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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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루루룰냥
  • 02.28 18:13
  • 아 진짜 여기 들어올때가 10일이였는데 벌써 3월이네요. 제 친구들도 마른애들이 더 난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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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래도시작
  • 02.28 17:51
  • 도전님 글 읽으며 시원하게 한번 웃고가요. 마른 것 되서 ㅈㄹ한번 할 수 있는 날이 제 생애는 없겠죠? ㅎㅎㅎ 친구분들은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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