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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2.03.01 01:093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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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같이 화이팅해요.
어제 12년만에 만난 룸메이트 언니와 맘 놓고 먹으며 수다떨어서 오늘 아침 공체는 패스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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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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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이102
  • 03.01 09:15
  • 네 반가워요 함께 으샤으샤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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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3.01 23:39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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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된다니까
  • 03.01 08:18
  • 반가워요 ~함께 으쌰으쌰해요!
  • 답글쓰기
다신
  • 꼬네리
  • 03.01 23:39
  • 네~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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