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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3.15 01:0229 조회2 좋아요
  • 12
월-식운
할롱할롱요

지난주는 일주일 내내 소화가 더디거나 속이 불편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소식 실시모드 돌입요.
오늘은 삼시세끼 식단으로 소식인듯 아닌듯 보기보다 든든했습니다. 낼도 비슷할 듯요
운동은 요가랑 런닝 했어요.
이번주도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긋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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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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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15 07:24
  • 후딱 지나가면 안되는디… ㅠ.ㅠ 저는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네요. 시간은 천천히 가고 저만 일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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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6 00:40
  • 왜요ㅋㅋ천천히 지나가면 안되죠. 매일 리퀘스트도 많은디..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면...오노! ㅋㅋ 지옥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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