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974냐옹이
  • 다신2022.03.18 13:3837 조회0 좋아요
18일점심

김볶,참치순두부찌개

오늘은 남편혼자 출장보냈어요ㅋㅋ
떠돌이생활이 쪼끔 힘들어서 ᆢ
당분간은 집에있을까해요~~
남편이 진짜 같이안갈꺼냐고 계속물어보네요ㅋㅋ
오늘밤은 무지무지 길거같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1974냐옹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아련24
  • 03.18 20:41
  • 아흑~ 어떡해요. 군침 돌아요 ㅋ
  • 답글쓰기
지존
  • 한장군
  • 03.18 13:49
  • 겨울은 밤이 길지만 봄밤은 비도오고 견디실만 하실거여요. 짝꿍이 다정하셔서 부럽습니다. ㅎ
  • 답글쓰기
다신
  • 1974냐옹이
  • 03.18 15:48
  • 여기는 잔뜩흐리고 비는안와요
    순두부먹ㅇ고 배불러서 산책다녀왔또용
  • 답글쓰기
지존
  • 한장군
  • 03.18 13:48
  • 김볶에도 깻잎을 올려드시던 사진 기억하고 있습니당. 뚝배기 순두부라니 오늘같은 날씨에 찰떡이에유!
  • 답글쓰기
다신
  • 1974냐옹이
  • 03.18 15:47

  • 그걸기억하고계시다니
    홍홍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