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2.03.22 01:3531 조회2 좋아요
  • 12
월-식운
할롱할롱요

오늘은 오랜만에 많이 한가했어요. 몇개월만인지..
아침과 후식은 최근 고정 메뉴.
점심은 어제 아들한테 주고 남은 멜론을 처리용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버섯을 굽고 소스를 만들어서 믹스. 넘 맛났어요!
저녁엔 얼린 키위랑 실크두부로 쉐이크를 만들어서 좋아하는 걸로 토핑. ㅎㅎ

그럼 낼도 핏탕요!

오늘은 복근위주 운동데이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건강한 바디
  • 03.24 13:02
  • 오~~정말 오랫만에 한가함인것 같은데..
    가끔은 이런 여유로움도 있어야 일할 맛도 나징~😁
    실크두부는 어떤 두부일까??
    우리나라에 있는 연두부 느낌인걸까??
    나도 복근운동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확실히 복근은 꾸준히 운동해야 유지가 가능한것 같앙!!😷
    나도 조금씩 다시 예전 운동 루틴으로 돌아 가도록 노력해야징~^^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3.24 17:50
  • ㅇㅇ이런 날도 있어야 계속 일을 할 수 있지 ㅎㅎ실크는 조리가 필요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대부분 디저트에 많이 사용이 되. 순두부도다 더 부드라운?ㅎㅎ

    복근은 양치하는 것 처럼 매일 해주명 조ㅗ은 것 같애. 짧게 3분이라도. 특히 난 완경을 해서 관리를 안해두명 금방 찔 가능성이 두배니 😂😭
    우리 바디도 조금씩 예전 페이스를 찾아가깅 바라. 팟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