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60-58 왜이렇게 안내려가는걸까요..
거의 70키로 에서 58까지 내려갔는데 지금은 60-58로 유지하는게 거의 2년이 넘는 것 같아요.
이번 2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60.3에서 시작했어요 더 오를것 같은 불길한 예감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57.1인데 58-57 이 사이에서 왔더갔다만 2달째 지속중이네요. 공복 유산소도 해봤다가 다시 원래대로도 해봤다가…
여러가지 운동방법을 찾고았는데 잘 안내려가요.
식이가 문제인거 같은 데….. 그래도 먹는게 1,200칼로리 정도인데…
얼마나 더 줄여야 한다는 말 일까요???
초조를 버려야하는데 스트레스 생기는 기분도 들고..
근데 운동은 정말 꾸준히 하고 있어요. 1년 동안 유지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유지는 잘 하고 있나봐요